09-2학기를 시작하며

잡기(雜記) | 2009/09/03 20:52 | 光片
 
마지막 학기구나.

정규 학기 수강 신청 따위 서둘러 본 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다. 남들 다 한 뒤에 해도 늦을 일이 없다. 듣고 싶은 것을 듣기보다는 들어야 하는 것을 들어 왔다. 덕분에 제때 졸업할 수 있게 되었다. 하지만, 그뿐이다.

신청 학점은 가장 적은데 수업 시간은 가장 길다. 실험 과목이 많은 탓이다. 시뮬, 논설실, OS, 플젝... 한 학기 동안 보고서는 실컷 쓰게 생겼다. 코딩, 조 모임, 납땜질은 덤이다.

1교시와 공강 6시간은 어쩌나. 걱정만 많다.


- 광편(光片)

* 추가 (2009-09-08 18:27)
망했다. 복수전공 39학점인 줄 알았는데 51학점이래... 한 과목 더 들어야 한다.
2009/09/03 20:52 2009/09/03 20:52

트랙백을 보내세요

트랙백 주소 :: http://www.teamaqua.net/tt/trackback/57
  1. 샤드힐리 2009/09/13 18:14

    마지막 학기도 화려하게 보내는구나~